삼척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가성비 좋은 숨은맛집
'횡성한우곱창'
#삼척맛집
‣주소 : 강원도 삼척시 청석로 27-106(교동, 횡성한우곱창)
‣전화 : 033-575-6384
‣식당 영업시간 : 오후 5시 ~ 밤 10시
(매주 일요일 휴무)
‣라스트 오더 : 밤 8시 30분
‣메뉴 : 한우곱창구이, 대창구이, 막창구이, 특양구이, 곱창전골, 한우갈비살, 한우차돌박이, 생삼겹살, 소머리수육, 소머리국밥, 소내장탕
최상급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여
주문 즉시 요리를 해서
육질이 부드럽고 국물 맛이 진합니다~!
세트메뉴로 주문하시면,
저렴한 가격에 곱창구이, 대창구이, 막창구이, 염통구이, 곱창전골까지 한번에 다 드실 수 있어서 많은 고객님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단체예약 환영합니다 ~ ^^
조용한 ‘룸’을 원하시면 미리 예약하시면 좋습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척시 정상동 오십천 일원 8만5000㎡ 규모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에는 총 218종 13만 그루 1천만 송이의 장미가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량을 가진 공원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장미꽃 군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산책로와 포토존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맨발공원,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각종 휴양 및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와 휴식, 여가공간이다.
#삼척맛집 "횡성한우곱창"은 삼척장미공원에서 5분 거리에 있다.
'태양의 해변이라는 의미의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건축 미학을 담은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삼척은 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리스 키클라틱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지는 709실 규모의 호텔/리조트로 탄생했습니다.
맑고 투명한 옥빛 물결, 파도의 리듬에 맞춰 한걸음 한걸음씩 속도를 줄이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치유될 것입니다.
백사장 너비 400m, 길이 1.5km이다. 1984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삼척 시내에서 북쪽으로 1.4km 지점에 있다. 삼척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해안선에서 약 150m까지는 수심이 1~1.5m로 얕고 고운 모래가 펼쳐져 있다.
해수욕장 뒤편으로는 송림이 울창하며 가까이에 횟집을 비롯해 민박집과 호텔 등이 들어서 있다.
남쪽 해변에는 아담한 규모의 후진해수욕장이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삼척맛집 "횡성한우곱창"은 삼척해수욕장에서 9분 거리에 있다.
작은후진해변은 새천년해안도로를 끼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해변이다.
개장기간 : 매년 7~8월 중
요금입장료 무료
주차장(1개소)
시설 및 제공서비스 : 화장실 야영장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정면 7칸, 측면 2칸이고 팔작지붕이다.
예로부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죽서루는 삼척시의 서편을 흐르는 오십천(五十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잡고 있다. 창건 연대와 창건자는 알 수 없으나 《동안거사집》에 1266년(고려 원종 7)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같이 서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어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403년(조선 태종 3)에 삼척 부사(府使) 김효손(金孝孫)이 중창하였다고 전한다. 원래의 규모는 정면이 5칸이었던 것을 후일 양쪽 끝에 1칸씩을 늘린 것으로 보이며, 그 부분은 공포(栱包)의 형식이 다르다. 뿐만 아니라, 내부의 천장을 보면 당초 건물의 측면 외부에 나와 있던 도리의 뺄목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이 누각이 원래는 맞배지붕 건축이었음을 알 수 있다.
공포는 주두(柱頭) 뒤의 두공(頭工)으로써 대들보를 받도록 한 후 그 보머리가 그대로 길게 나와서 외목도리(外目道里)를 직접 받고 있다. 제일 밑에 있는 첨차(檐遮)는 기둥머리에 꽂혀 있는데, 이는 주심포(柱心包)집 계통에서 볼 수 있는 수법이다. 그러나 그 첨차의 형태는 오히려 다포(多包)집 계통의 것을 사용한 점이 특이하다.
조선 초기의 건축이지만 몇 번에 걸친 수리 때문에 원형이 손상된 부분이 많다.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한재 밑에는 깍아내린듯한 절벽 위에 펜션단지가 들어섰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군부대가 주둔하고, 해안 철책이 있던 곳이다.
이곳에서 굳이 1박을 하지 않더라도 커피 한잔을 하면서 동해바다를 구경하면 좋다.
#삼척맛집 "횡성한우곱창"은 한재펜션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맹방해변의 백사장 길이는 800m, 수심은 1~1.5m로, 삼척시청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있다. 백사장이 넓고 수심이 얕으며 경사가 완만해 삼척 제1의 해수욕장으로 불리며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인근 초당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마읍천의 맑은 담수와 바닷물이 엇갈리는 곳으로 담수욕도 즐길 수 있어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해수욕하기에 좋다.
해변에 조개가 많이 묻혀 있어 피서철이면 바다조개줍기대회가 열리며, 바닷물과 담수가 교차하는 곳에서는 맨손송어잡기대회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백사장 끝은 바위로 둘러싸여 반달 모양을 이루며, 뒤편은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산책로가 있어 삼림욕을 겸할 수 있으나 송림보호구역이라 소나무숲에서는 야영이 금지되어 있다. 초당·장호 관광지 등과 함께 1980년 이 일대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주변에 덕봉산과 은어 민물낚시로 유명한 마읍천·죽서루·초당동굴·내평계곡·환선굴·신라민속마을 등이 있다.